[내외뉴스통신] 원종성 기자 = 한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하고 한강생명포럼이 주관하는 ‘2019 한국의 강 살리고, 가꾸고, 지키기' 회화전이 개최된다.1차는 15일까지 평창문화예술관 2층 전시실에서, 2차는 18일부터 24일까지 춘천 G1강원민방 갤러리 1층에서 각각 진행된다. 강원도 오대산 우통수와 태백 검룡소는 남한강의 발원지로서 자부심 및 책임감을 느낀 화가들이 강의 생명과 역사, 환경, 강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미술작품으로 담았다. 이번 전시회는 오대산 우통수와 오대천을 표현한 권용택, 한국의 강과 산을 민화
강원
원종성 기자
2019.11.11 12:45